제가 벽난로를 아토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했습니다.
광주, 부산 대전 건축박람회를 수시로 다녀왔고 제법 많은 벽난로를 접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성벽난로를 제작하는 공장에 직접다녀왔습니다.
넓다른 평야가 있고 가을이면 허수아비가 항상 춤을추며 오는이들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주멎진 마을에 공장이있고 공장 내부도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어씁니다.
또한 기술이사님께서 산학연구로 신규모델을 열심히 Test하시는 모습과. 200Kg이 넘는 난로를 운반하며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성실한 시공으로 믿음을 주어 감사했습니다.
저는 한성벽난로부터 아름다운 아토로부터 아름다운 불꽂과 따뜻한 열기와 온기 그리고 가정의 행복을 선물 받았습니다.
-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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